나누는 것은 좋은 것이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서 더불어사는 세상을 만들자고요.

기후난민을 위한 기부나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구매를 하신다면 부품, 제작비용(반제품으로 제작납품), 디자인, 보관, 물류, 행정비용을 최소한으로 계산하여 3만 5천원(부가세포함:더욱 낮은 가격으로 나눌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으로, 이익을 남기기 않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 사고, 전문적 디자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환경을 해치지 않고 유지보수도 쉽고 가격도 저렴한 공기청정기는 90%의 대중과 함께 합니다.

 

가난할 수록 미세먼지를 더 많이 마시게 된다.

미세먼지는 사실 언제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생활하는 공간에서 먼지는 당연히 미세먼지를 포함하고 있죠. 입자가 크고 무거운 먼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바닦에 가라앉지만 미세먼지는 훨씬 오래 공기중에 떠다니게 됩니다. 이 먼지를 우리가 계속 마신다는게 더 문제죠. 더욱이  이러한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시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는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죠.

대한민국은 봄, 가을, 겨울에 바람의 방향이 변하기 때문에 중국 양쯔강 기단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중국 대기에서 만들어진 사막의 먼지와 공장지대의 중금속 분진이 뒤섞여 거대한 공기덩어리 층을 만들게 됩니다. 거대 공기덩어리를 기단이라고 하는데요. 바람이 아닙니다. 이 기단이 대한민국의 대기를 뒤덮으면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황사시즌이 도래하는 것이죠. 예전에는 1년에 딱 한번 대기공기가 나빴지만 요즘에는 연중 내내 미세먼지의 위협에 시달린다고 봐도 과장이 아닌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의 위협이 특정 대상에게 더욱 위협적이라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그리고 저소득층이 그러한데요. 서울시에서 가정소득 150만원 이하의 가정의 생활환경은 미세먼지의 공격에 매우 취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미세먼지가 엄습한 시기에는 대기와 좁은 실내의 공기가 급격히 나빠지게 되는데요 공조시설이 잘 되어 있고 개인당 생활공간의 크기가 비교적으로 커다란 생활환경에서(넓은 아파트 평수 말이에요) 고소득층의 생활환경은 미세먼지의 위협에 덜 노출되어 있는 반면 저소득층의 생활환경은 미세먼지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대상에게 공기청정기란 매우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한 가전제품이 됩니다. 더 절실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공기청정기는 가격이 소득수준에 비해서 구매부담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저가형 30만원에서 고가형은 수백만원까지 하는데요. 초기 구입비도 부담스럽지만 유지비용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필터가 5~13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디자이너 김광일은 90%의 일반인을위한 초저가형 공기청정기 제작을 기획하게 됩니다. 카드보드아트컬리지에서 기획한 공기청정기 프로젝트가 결과로 나왔습니다. 그것이 OUR PLANET AIR 라는 제품입니다.

재활용, 저렴한 가격, 낮은 유지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

누구나 제작 수리가 가능한 간단한 구조, 최소한의 재료로 만든다.

김광일 디자이너는 설계의 방향을 저렴한 가격, 친환경, 쉬운 조립방법, 최소의 재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 낮은 유지비 그리고 미세먼지를 필터링하는데 문제없는 성능, 재활용에 컨셉을 두었습니다. 그렇게 제품의 개발을 거듭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만들어낸  공기청정기가 ‘기후난민을 구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OUR PLANET AIR’제품이랍니다.

최기모델은 특별한 부품, 복잡한 성능, 환경을 해치는 방수화학코팅, 일반인은 제작하기 어려운 난해한 구조, 다소 높은 가격으로 제작했으나 단순한 것이 답이라는 생각으로 비용과 디자인의 거품을 뺀 제품을 만들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비하인드 스토리죠.

적정기술은 낙후된, 한물 간 기술이 아니라 적합한 기술입니다.

첨단기술은 비싸고 적정기술은 저렴합니다.

게다가 적합하기까지 하다면 문제는 해결되는 거죠.

온갓 옵션을 붙여 최첨단 기술을 구현한 제품은 오직 높은 구매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에게나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 물을 정수해서 마실 필요가 있는 사람에게 군더더기없는 기술이라는 것은 오로지 물을 정수하는 기능일 것입니다. 여기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다면 냉온수, 인체감지센서, 얼음제공장치, 급냉장치, 스마트폰 충전&통신장치가 적용될 수 있겠네요. 이렇게 기술이 많이 적용되면 가격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결국 기술이라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분명하나 어디까지나 그 기술을 구매할 수 있는 10% 이하의 사람들을 위한 기술이라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적정기술이라는 것은 적합한 기술만 선정하고 적용개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적 혜택을 더욱 저렴하게 공금할 수 있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카드보드아트컬리지의 기술팀은 적정기술과 DIY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준비한 만큼 나눌 준비도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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